수원시의 경우 광교신도시의 인구수 증가로 인한 영통구의 분구를 검토중이다. 다만 법적으로는 권선구를 분구하게 되는데, 권선구 일부를 분구해 새로운 구를 신설하고 영통구에서 광교신도시를 제외한 지역, 장안구 일부를 신설된 구에 편입해 광교신도시 지역만 영통구에 남긴다는 구상이다.
사무시설: 무역회관, 메리츠타워, 상제리제센터, 포스코센터빌딩, 하이마트사옥 등
반면 가파른 언덕이 많아 경사가 심한 논현동, 대치동, 역삼동 등의 지역들은 자전거 타기가 매우 불편하다. 아예 라이딩이 불가능한 경사도의 블럭들도 존재한다.
(서초구) ← 신논현역 - 언주역 - 선정릉역 - 삼성중앙역 - 봉은사역 → (송파구)
대기관과 대기업 등 이러한 최상위권 직장들은 최대한 단정한 복장과 두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화려한 헤어스타일이나 염색보다는 무조건 단정할 것이 요구된다. 두발 규정이 있는 고등학교들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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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실구장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방충 작업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서울시에서도 이에 대해 손을 놓은 것인지 매년 이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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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규모가 크지 않다. 자치구는 분명 시군과 같은 기초지자체이기는 하나 상대적으로 시군에 비해서는 권한이 미약하다. 시와는 강남구구단 다르게 하부에 둘수 있는 행정단위가 적다는 점도 같다.
윤석열 정부 역시 작은 정부 기조에 따라 행정구에 부정적이라고 한다.# 강남달토 공무원 수 증원을 매우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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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강남구 간 영동대로 및 한전부지 개발 공공기여금 문제와 강남구구단 관련하여,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갈등을 빚고 있던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이 서울시와의 논의에서 배제되자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강남구의 강남인트로 분리 독립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발생한 논란이다. 실제로 분리 독립을 탄원한 것은 아니고 논의 배제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그럴거면 차라리 우리를 독립시켜 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인데, 지역 이기주의 이미지와 겹쳐져 파문이 일었다.
자치구는 시청에서 위임한 사무 이외에도 자치구의 고유사무를 가지고 있다. 또 자치구청을 견제할 자치구의회를 둘 수 있고, 구의원이 선출된다. 그리고 구의 강남유앤미 하부에 직속기관을 둘 수 있으며, 공기업을 설치할 수 있다.